서울집이다..
서울로 이사왔다
복잡하고..정신없다..가끔은 그리워도 했지만..그래도 역시..한적하고 사람구경하기 힘들었던 그집이 그리워지는건 왤까..
근11개월간의 짧았던 시골(?)생활이 익숙해졌나보다..갈대같은 내맘일세..

사람도 너무 많고 넘복잡하다..마을버스에 사람이 넘많아서 더 싫다..거기다가..내릴때 교통카드 꼭 찍고 내리는걸 까먹어서 더 신경질난다..
늙어서..움직이는걸 싫어해서 더큰일이다..에구구구..다리야..뿌드드득..

by sepraphim | 2006/05/18 11:48 | 일상다반사 | 트랙백 | 덧글(1)
거실장 하얗게..하얗게..

거실장 하얗게 하얗게 리폼했지요..

우리 새깽이도 한몫 거들고 있네요..젯소3번, 페인트 3번

바니쉬를 칠하기 귀찮아서 베란다에 20일넘게 말렸네요..으으으...

 

 

 

by sepraphim | 2006/04/25 11:35 | 리폼 | 트랙백 | 덧글(2)
수빈이의 작품세계
수빈이가 요새 뚝닥뚝닥 만들기에 푹 빠졌어요..
테이프로 붙이고 색종이 자르고..

작품1. <제목> 엄마(숟가락으로 만들어진 요상한 엄마입니다..)



작품2. <제목> 아기돼지 삼형제중 둘째(집도 있습니다..)



작품3. <제목> 바퀴 한개 달린 비행기(펄럭이는 색종이가 날개..종이가 없어서 바퀴는 한개만 달았답니다..)

by sepraphim | 2006/02/03 15:40 | 트랙백 | 덧글(1)
새해복많이 받으세요..
세배돈 준다는 소리에..집에서 절하는 연습을 무지 많이 한 허수빈양..
오늘 일당을 위해서..한복 곱게 입는 중입니다..
"엄마 세배돈 받으면 엄마 맛난거 많이 사줄께!"
"뭐 사줄건데?"
"고기~!"
"아이고~이쁜 내새끼!!"


by sepraphim | 2006/02/03 15:23 | 트랙백 | 덧글(0)
수빈이는 환자..
내가 밥하는 사이에 심심해서인지..혼자 환자놀이 하네요..
 
by sepraphim | 2006/02/03 15:13 | 안돼!! 허수빈!! | 트랙백 | 덧글(2)
수빈이의 양면팬(?)
생선을 맛나게 양면팬에 지글지글.. 기발하지요..
 
by sepraphim | 2006/02/03 15:10 | 트랙백 | 덧글(0)
언니들하고 술먹었어요~
아빠 출근후 수빈 유치원놀이 하면서.."언니들하고 술먹었어요~와인한잔 했어요~"

요새 허서방이 하루가 멀다하고 술을 드신 결과입니다..어떻소? 뿌듯하오?
by sepraphim | 2005/12/22 10:41 | 트랙백 | 덧글(2)
친구 아들래미 유치원 학예회 피켓만들기..
친구 아들래미가 학예회 한다고 피켓좀 만들어달란다..

요새 유치원에서는 별거 다하는군..

그래서..짜짠!! 만들었죠..살인미소군..



by sepraphim | 2005/12/02 18:11 | 트랙백 | 덧글(2)
그래!! 내눈 작다!!
일욜날 아침..눈을 뜬 허수빈..나를 보자마자.."엄마 눈 커! 엄마 눈 이뻐!"

오후에 아빠랑 운동장에 나갔다 왔다..거기서 그네를 타면서..굉장히 걱정스런 말투로..

"엄마 눈 작아서 어쩌지!!" 했댄다!!

그래..!! 니들 눈 무지 크고 내눈 무지 작다!!
by sepraphim | 2005/11/28 13:22 | 안돼!! 허수빈!! | 트랙백 | 덧글(1)
문화센터 미니유치원 3개월과정 졸업!!
일주일에 한번씩 다니던 문화센터 졸업식..
학사모까지 쓰고 찰깍..(학사모 주는줄 알고 챙겼다가..다시 뺏김..)

오늘의 수업은 케익만들기..(물론 내가 다 만들었다..)
3개월간 숫자공부했건만.."하나, 둘, 셋, 넷, 다섯, 여덞, 아홉!!" 그것도 굉장히 자신있게!!
12월부터는 머리쓰는거 말고..오로지 뛰노는걸로..우선 발레!!음하하..

by sepraphim | 2005/11/28 13:17 | 안돼!! 허수빈!! | 트랙백 | 덧글(2)